[메이저스포츠] 정민철 단장이 든 '첨단 센서' 방망이, 한화 육성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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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스포츠] 정민철 단장이 든 '첨단 센서' 방망이, 한화 육성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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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문 구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16일 서산 전용연습구장에서 선수단과 상견례를 가진 정민철(47) 한화 신임 단장의 인사말은 이것이 전부였다. 선수들을 세워놓고 거창한 구호나 선언을 하지 않았다. 박정규 대표이사, 한용덕 감독, 장종훈 수석코치와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말 하기보다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정민철 단장은 서산구장 곳곳에 새롭게 설치된 첨단 장비들을 면밀히 체크했다. 메이저리그에서 사용하며 유행이 되고 있는 투구 추적 시스템 ’랩소도’ 머신을 비롯해 첨단 장비에 대한 설명을 주고 받는 시간이 계속 이어졌다. 


눈길을 끄는 장비 중 하나가 바로 손잡이 끝 노브에 센서가 부착된 방망이였다. ‘블래스트’라는 이름의 스윙 분석 센서로 이를 방망이 끝에 붙여 쓰면 스윙 스피드, 각도 및 궤적이 정확한 수치로 나온다. 히팅 포인트를 통해 예상 타구 속도, 비거리 정보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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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단장은 이 장비를 배트 끝에 붙여 직접 스윙을 하며 성능을 체크했다. 정 단장은 “아직 개선돼야 할 부분이 있다. 장비 팀에서 2주 내로 새로운 장비를 가져올 것이다. 노브에 붙어있는 걸 안으로 넣는 장비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단장은 “기존 데이터 팀에 인원을 추가로 증원할 계획이다. 초고속 카메라 같은 다양한 장비와 새로운 데이터를 활용햔 것이다. 젊은 선수들이 훈련에 몰입하며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해선 직접 눈으로 보고 느껴야 하는 시대다. 구단에서도 그에 맞춰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몇 년간 KBO리그도 대부분 구단들이 ’트랙맨’ 시스템을 비롯해 첨단 장비를 적극 도입하고 있는 추세. 한화라고 해서 특별할 건 없다. 정 단장도 “고급 장비를 가져다 놓는다고 해서 무조건 효과가 나오는 건 아니다. 어떻게 이해하고 적용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 단장은 “수시로 선수들과 코치님들에게 장비 활용에 대한 이해도를 장려할 생각이다. 데이터 팀에도 인력이 조금 부족한 것 같아 외부 영입에도 나설 것이다”며 효과적인 데이터 및 장비 활용 계획을 밝혔다.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 구축을 위한 첫 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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