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클릭 스포츠뉴스] 'V리그 5관왕' 폴리... 브라질 리그 득점왕·서브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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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클릭 스포츠뉴스] 'V리그 5관왕' 폴리... 브라질 리그 득점왕·서브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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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브라질, 모두 득점왕·서브왕 달성... 유독 '우승'과 인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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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V리그와 일본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했던 폴리나 라히모바(30세·198cm)가 올 시즌 브라질 리그에서도 득점왕과 서브왕을 차지했다. 폴리나 라히모바는 '폴리'(등록명)라는 이름으로 2014-2015시즌 V리그에서 현대건설의 외국인 선수로 뛰었다. 당시 폴리의 활약은 대단했다. 라이트 공격수로서 198cm의 초장신인 데다 공격과 서브 파워가 강력했다. 2014-2015시즌 V리그에서 득점, 공격성공률, 서브, 오픈공격, 후위공격 등 5개 부문에서 여자부 전체 선수 중 1위를 기록했다. V리그 역대 선수 중 '개인 기록(비시상 포함)' 부문에서 한 시즌에 5관왕 이상을 달성한 선수는 남녀 통틀어 총 5명뿐이다. 김연경 7관왕(2005-2006시즌 흥국생명), 레오 6관왕(2012-2013시즌 삼성화재), 그리고 케니(2009-2010시즌 현대건설), 몬타뇨(2010-2011, 2011-2012시즌 KGC인삼공사), 폴리(2014-2015시즌 현대건설)가 각각 5관왕을 기록했다. 강력한 공격 파워, 3개 리그 득점왕·서브왕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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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는 V리그를 떠난 후 2015-2016시즌부터 2016-2017시즌까지 2시즌 동안 일본 리그 도요타 팀에서 뛰었다. 일본 리그에서도 2년 연속 득점왕과 서브왕을 차지하며 맹활약했다. 2017-2018시즌에는 김연경의 전 소속팀인 터키 리그 페네르바체에서 주 공격수로 활약했다. 터키 리그 라이트 공격수 부문 1위에 올랐다. 2018-2019시즌은 이탈리아 리그 포미(Pomi) 팀으로 옮겼다가 시즌 도중인 2019년 1월 터키 리그 THY로 이적했다. 그리고 올 시즌인 2019-2020시즌은 브라질 리그 세시 볼레이 바우루(SESI VOLEI BAURU) 팀에서 확약했다. 폴리는 브라질 리그에서도 득점왕과 서브왕 2관왕을 차지했다. 총득점 부문에서 전체 선수 중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2위와 59득점이나 차이가 났다. 세트당 득점 부문도 1위였다. 서브 에이스와 세트당 서브 에이스 부문도 모두 1위에 올랐다. 폴리는 아제르바이잔 대표팀에서도 주 공격수다. 2017년 유럽선수권에서 높은 득점력으로 아제르바이잔을 '유럽 4위'에 올려놓았다. 지난해 8월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세계예선전(D조)에서도 브라질을 상대로 26득점으로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아제르바이잔은 브라질과 풀세트 혈전 끝에 세트 스코어 2-3으로 패해 아쉽게 도쿄 올림픽 본선 티켓을 얻지 못했다. 뛰어난 활약에도 '우승과 인연 없어' 폴리에게는 아픈 구석이 있다. 모든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유독 소속팀의 우승과는 인연이 없다. 현대건설, 도요타, 페네르바체, THY, 그리고 아제르바이잔 대표팀에서도 모두 최종 순위 3위~6위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올 시즌 브라질 리그에서도 폴리는 독보적인 활약을 했지만, 소속팀 SESI는 정규리그 4위로 마감했다. 브라질 여자배구 리그도 올해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사태를 피해가지 못했다. 지난 3월 19일(아래 현지 시간) 시즌 조기 종료를 선언했다. 브라질 여자배구 정규리그는 지난 3월 11일 정상적으로 모두 마쳤다. 그리고 3월 15일부터 포스트시즌 8강 플레이오프(PO)에 돌입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포스트시즌을 치르지 못한 상태에서 시즌 종료를 선언했다. 브라질 리그도 한국 V리그처럼 올 시즌 최종 순위는 정규리그 순위로 정하되, 정규리그 1위 팀에게 우승팀 자격은 부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러면서 사상 초유의 '우승팀이 없는 시즌'이 됐다. 국내 팬 낯익은 동료들... 다니엘 린스·아데니지아·카스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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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의 팀 동료 중에는 한국 배구팬들에게도 낯익은 선수들이 많다. 올 시즌 SESI 팀의 주축 선수는 라이트 폴리, 레프트 티파니 아브레우(36세·192cm), 사라 윌하이트(25세·185cm), 센터 아데니지아(34세·186cm), 세터 다니엘 린스(35세·181cm)였다. 아데니지아는 2016-2017시즌부터 올 시즌 중반까지 이탈리아 리그 빅 3인 스칸디치 팀에서 활약했다. 2년 연속 이탈리아 리그 블로킹 부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1월 시즌 중간에 브라질 리그 SESI 팀으로 전격 이적했다. 핵심 이유는 도쿄 올림픽 브라질 대표팀에 발탁되기 위해서였다. 그는 스칸디치를 떠나면서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뷰에서도 "스칸디치와 작별이 아니다. 더 강해져서 돌아올 것"이라며 "올림픽이라는 큰 꿈을 위해 브라질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그만큼 올림픽 출전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다니엘 린스도 세계적인 세터다. 그는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브라질 대표팀 주전 세터로 활약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도 브라질 대표팀의 주전 세터로 활약했다. 사라 윌하이트는 2018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미국 대표팀 백업 레프트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폴리는 2020-2021시즌에도 SESI 팀에서 뛴다. 해외 배구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월드오브발리(WorldofVolley)'는 지난 3일 "SESI 팀이 폴리와 재계약했다"고 보도했다. SESI는 2020-2021시즌을 대비해 막강한 전력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 다이넬 린스, 아데니지아와 재계약을 마쳤다. 또한 세계적 리베로인 도미니카 대표팀의 카스틸로(28세·167cm), 브라질 대표팀 주전 센터인 마라(29세·190cm)도 영입했다. 카스틸로는 지난 1월에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북중미 예선전에서 도미니카 대표팀 주전 리베로로 활약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도미니카는 이 대회에서 우승했고, 도쿄 올림픽 본선 티켓도 획득했다. 마라는 지난해 9월 월드컵 대회에서 브라질 대표팀의 주전 센터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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