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스포츠] 꾸준한 기량이 답…'FA 한파'도 비켜간 베테랑 이지영·유한준·정우람

💯메이저클릭검증 커뮤니티에서는 먹튀없는 메이저사이트을 위한 안전놀이터를 제공합니다.메이저클릭 검증 커뮤니티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메이저스포츠] 꾸준한 기량이 답…'FA 한파'도 비켜간 베테랑 이지영·유한준·정우람

댓글 : 0 조회 : 15 추천 : 0

찬바람 무색하게 1·2·3호 FA 계약 성공


b7d64b2a59f08e2e16a15fa61d38a9c1_1574853790_4058.jpg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한파가 불고 있는 프로야구 FA 시장이지만 확실한 기량을 보여준 일부 베테랑 선수들은 일찌감치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27일 한화 이글스는 FA 마무리투수 정우람(34)과 4년간 총액 39억원에 재계약했다. 앞서는 KT 위즈 외야수 유한준(38)이 2년 총액 20억원에 잔류했고 올해부터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은 포수 이지영(33)은 3년간 총액 18억원에 잔류를 택했다.

지난 4일 막을 연 FA시장에서 19명 중 총 3명이 계약에 성공했는데 모두 이들 베테랑 자원이 이름을 올린 것이다.

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투수인 정우람은 올 시즌 57경기에 출전해 4승3패 26세이브, 평균자책점 1.54를 기록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4년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FA 자격행사인데 부진한 한화 성적에도 불구하고 리그 톱 마무리투수 기량을 발휘했다.

유한준도 이번 시즌 139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7 14홈런 86타점을 기록, 중심타자로서 변함없는 활약을 펼쳤다. KT 이적 후 지난 4시즌 동안 모두 100경기 이상 출전했고 3할 이상을 유지한 유한준은 올 시즌은 주장까지 맡아 팀의 역대 최고성적(6위)을 이끌었다.

지난해 삼각트레이드를 통해 올 시즌부터 키움 유니폼을 입은 이지영은 106경기 출전, 타율 0.282를 기록했다. 특히 박동원의 부상 변수를 안고 맞이한 키움의 포스트시즌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투수와 호흡을 맞추며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공을 세웠다.

b7d64b2a59f08e2e16a15fa61d38a9c1_1574853808_5194.jpg

세 선수 모두 FA 한파가 비켜갈 만큼 기량면에서 꾸준했다. 팀 내 위상도 상당한데 한화에서 정우람의 비중은 여전히 높고 유한준은 덕아웃 리더로서 선수 이상의 가치를 뽐냈다. 이지영의 경우 계약소식이 알려지자 당시 일본에서 프리미어12에 출전 중이던 키움 소속 선수들이 공개적으로 반색할 정도였다.

세 선수 모두 시장에서 어느 정도 관심을 받았는데 실제로 몇몇 구단이 세 선수 중 일부선수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보상선수 규정이 남아있는 까닭에 실제 영입여부는 미지수였지만 즉시전력감을 원하는 팀들에게는 구미가 당기는 기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얻었다. 원소속팀들과도 큰 잡음 없이 일사천리로 협상이 이뤄진 배경이다.

즉, 꾸준한 기량으로 정상급 성적을 유지하는 경우 시장에서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다는 해석이 가능했다.

다만 모든 베테랑 자원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시장에는 아직도 10명 이상의 고참급 FA들이 제안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 사이 2차 드래프트, 방출을 통해서도 수많은 고참 선수들이 시장에 쏟아졌다. 이들 중 일부 선수를 제외하고는 큰 규모의 계약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이 많다.

b7d64b2a59f08e2e16a15fa61d38a9c1_1574853826_285.jpg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0
카테고리
  • 글이 없습니다.
최근통계
  • 현재 접속자 15 명
  • 오늘 방문자 52 명
  • 어제 방문자 87 명
  • 최대 방문자 624 명
  • 전체 방문자 18,763 명
  • 전체 회원수 19 명
  • 전체 게시물 806 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