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스포츠] ‘보수파’ 벤투의 강제 실험…동아시안컵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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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스포츠] ‘보수파’ 벤투의 강제 실험…동아시안컵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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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테면 잠시의 변신일 수 있다. 보수적인 성향으로 유명한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50)이 실험에 나선다.


벤투 감독은 검증된 선수들을 선호한다. 새 얼굴을 발탁해 기회를 주기도 하지만, 아시안컵과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등 결정적인 무대에선 변화 대신 익숙한 선수들을 주로 기용했다.


그런데 12월 부산에서 열릴 2019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선 상황이 달라질 전망이다. 동아시안컵은 국제축구연맹(FIFA) 캘린더에 포함되지 않는 대회로 유럽파나 중동파 없이 한국과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 국가에서 뛰는 선수들만 참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축구협회의 한 관계자는 27일 “이달 중순 동아시안컵에 참가할 수 있는 예비명단(50명)을 제출했고, 28일 최종명단(23명)을 발표할 계획”이라며 “선수들의 면면을 먼저 확인할 수는 없지만 동아시아에서 활약하는 선수들 위주로 짜여진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동아시안컵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는 대목은 역시 공격이다. 기존의 주전급 선수들이 대부분 빠지는 만큼 K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선수들이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K리그 최우수선수(MVP)를 다투고 있는 김보경(울산)과 문선민(전북) 등 국가대표에서 부름을 받지 못했던 실력파들이 후보군이다.


기존 국가대표에선 선발이 아닌 교체 멤버로 간주됐던 김신욱(상하이 선화)의 활약상도 기대를 모은다. 아시아 무대에선 탁월한 경쟁력을 자랑하는 그가 동아시안컵에서 주전술로 자리 잡는다면 다양한 공격 패턴을 준비할 수 있다. 대표팀이 최근 A매치 3경기 연속 무득점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도 고려하면 김신욱이 기존 유럽파들을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 김신욱은 2년 전 일본 도쿄에서 열린 같은 대회에서 일본을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리는 위력을 발휘해 우승컵을 안겼다.


벤투 감독은 12월 5일 울산에서 대표팀을 소집해 동아시안컵 3연패에 도전한다. 한국은 12월 11일 홍콩과 첫 경기를 치른 뒤 중국(15일)과 일본(18일)을 연이어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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