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스포츠] 황경민-나경복 ‘장충 에이스는 나요!’… 펠리페 없이 '공격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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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스포츠] 황경민-나경복 ‘장충 에이스는 나요!’… 펠리페 없이 '공격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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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의 미래 나경복(25)과 황경민(23)이 ‘장충 에이스’의 존재감을 선보였다. 우리카드는 신바람 5연승을 내달렸다.


우리카드는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치른 삼성화재와의 ‘도드람 2019~2010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30점을 합작한 나경복(16점)과 황경민(14점)을 앞세워 세트 스코어 3-0(25-17 25-21 25-18)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5연승을 기록한 우리카드는 승점 24(9승3패)를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대한항공(9승2패)과 승점 동률을 이뤘다.


우리카드의 5연승은 외국인 선수 펠리페가 빠진 가운데 거둔 성과라 더 값지다. 이날도 마찬가지다.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은 “병원 검진 결과 90%까지 호전됐다. 어제도 훈련의 80%를 소화했다”면서도 “다만 아직 리듬이 좋지 못하다. 100%가 아니면 국내 선수로 가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다. 교체로 출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경기는 펠리페가 무리해서 코트를 밟을 이유가 없었다. 바로 장충의 뉴 에이스 나경복과 황경민이 맹활약을 펼쳤기 때문이다. 나경복은 이날 서브득점 5개와 블로킹 3개 등을 묶어 팀 최다인 16점을 기록했다. 후위공격도 3개를 성공시켜 트리플 크라운을 완성했다.


황경민 역시 이날 블로킹 3개와 서브득점 2개를 포함해 팀 최다인 13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공격성공률도 66.66%로 고감도 스파이크를 선보였다. 지난 한국전력전에서 8득점, 공격성공률 40.00%로 주춤했던 황경민은 이날 활약으로 기대감을 더 끌어올렸다.


반면 삼성화재는 잦은 범실과 저조한 리시브효율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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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 황경민 ‘원맨쇼’


균형을 맞춰 가던 두 팀은 삼성화재의 포지션폴트 이후 우리카드 쪽으로 기울었다. 황경민과 나경복의 연속 퀵오픈으로 14-11로 달아났고, 이어 삼성화재 산탄젤로의 오픈 공격을 황경민이 가로막으로 15-11로 점수 차를 벌렸다.


주도권을 잡은 우리카드는 황경민의 원맨쇼를 앞세워 삼성화재를 몰아쳤다. 18-13에서 퀵오픈 공격을 성공시키더니, 이어 스파이크 서브로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상대 불안한 리시브를 네트 앞에서 다이렉트 스파이크를 내리 꽂으며 1세트를 가져왔다.


황경민은 1세트에만 블로킹 1개와 서브득점 1개를 포함해 6점을 몰아쳤다. 공격성공률은 66.67%였다. 반면 삼성화재는 1세트에만 8개의 범실을 저질렀고, 리시브효율 21.74%에 머무르며 무너졌다.


2세트 = 삼성화재, 또 발목잡은 범실


삼성화재는 2세트 외국인 선수 산탄젤로를 빼고 박철우를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1세트 8개를 범실은 저지른 데 이어 2세트에도 고비에서 결정적인 범실 8개를 저지르며 무너졌다. 우리카드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점수를 차곡차곡 쌓았다.


2세트 역시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 양상이었다. 균형을 깬 것은 범실이었다. 15-15에서 우리카드 나경복의 후위공격으로 앞서간 우리카드는 이어 삼성화재 고준용의 오픈 네트터치 범실을 묶어 17-15로 달아났다. 기세를 탄 우리카드는 최석기가 고준용의 오픈 공격을 가로막고, 이어 황경민의 오픈 공격까지 터지면서 20-18로 앞서갔다.


삼성화재는 박철우의 오픈 공격으로 20-21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또 범실이 아쉬웠다. 박상하가 블로킹 네트터치로 실점한 뒤 박철우의 후위공격도 그대로 아웃되면서 20-23으로 벌어졌다. 우리카드는 이후 황경민의 서브 에이스와 한성정의 블로킹으로 2세트마저 획득했다.


3세트= 나경복-황경민에 한성정까지 ‘폭발’


4-4에서 나경복이 송희채의 오픈 공격을 가로막은 뒤 상대 박철우의 후위공격 범실로 앞서갔다. 이어 나경복의 서브득점과 후위공격, 그리고 상대 송희채의 서브 범실 등을 묶어 10-7로 앞서갔다. 승기를 잡은 우리카드는 이후 나경복-황경민에 한성정까지 가세하며 삼성화재는 완전히 무너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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