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스포츠] 신인상 놓친 이창진, 2020시즌 키워드는 '조급함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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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스포츠] 신인상 놓친 이창진, 2020시즌 키워드는 '조급함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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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려 합니다." 처음 1군 무대의 맛을 본 이창진(KIA 타이거즈)이 성장을 다짐했다. 이창진은 올 시즌 KIA의 최고 '히트 상품' 중 하나가 됐다. 롯데 자이언츠, KT 위즈, KIA를 전전한 이창진은 지난해까지 통산 1군 37경기 출전에 그쳤다. 일찌감치 타격 능력은 인정 받았지만, 좀처럼 1군에 자리 잡지 못했다. 그 사이 포지션도 내야와 외야를 오갔다. 확실한 포지션이 필요했다. 그리고 KIA는 이창진을 중견수로 활용하면서 재능을 일깨우기 시작했다. 외국인 타자 제레미 헤즐베이커가 부진했고, 이창진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특유의 성실함으로 기회를 꽉 잡았다. 백업에서 주전으로 올라서더니 맹타를 휘둘렀다. 이창진은 올해 133경기를 뛰면서 타율 2할7푼, 6홈런, 48타점, 57득점을 기록했다. '신인' 요건이 충족돼 신인상 경쟁을 펼치기도 했다. 최종 결과는 171점으로 정우영(LG 트윈스·380점)에게 밀려 2위에 올랐다. 하지만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는 이창진을 '최고의 신인'으로 선정했다. 이창진은 시상식, 자선야구대회에 참석하며 바쁜 겨울을 보냈다. 그는 "올해 처음 하는 경험들이 많다. 새롭고 재미있다"면서 "시즌이 끝나고 나선 그동안 못 만났던 친구들도 만나고, 잘 보내고 있다"고 했다. 그는 "신인상 투표 결과는 기사로 봤다. 받지는 못했지만, 후보에 올랐다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게 생각한다"며 미소를 지었다. '1군 경험'은 가장 큰 소득이었다. 잠깐의 경험의 아닌 풀타임 활약으로, 규정 타석을 채웠다. 이창진은 "올해 잘 된 점을 딱 꼽기는 어렵다. 그래도 1군에서 풀타임으로 뛰면서 좋은 경험을 했다는 점에 만족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아쉬운 점이 너무나 많다. 내년에는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편안하게 더 잘 할 생각이다. 올해 시즌을 치르면서 어느 정도 여유가 생겼다"고 밝혔다. 새 시즌에도 이창진에게 '최선'이라는 단어 외의 목표는 없다. 그는 "항상 그랬던 것처럼 수치적인 목표는 없다. 나는 매 경기 최선을 다 해야 하는 입장이다"면서 "겨울 동안 보강 운동을 열심히 하려고 한다. 시즌 막판 안 좋았던 허리도 많이 좋아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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