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스포츠] 지옥 맛본 정희재, 스스로 만든 천국행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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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스포츠] 지옥 맛본 정희재, 스스로 만든 천국행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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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재(196cm, F)는 지옥에서 벗어났다. 창원 LG는 지난 22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85-80으로 이겼다. 9승 16패로 울산 현대모비스와 공동 8위를 기록했다. 7위 서울 삼성(11승 14패)을 2게임 차로, 6위 인천 전자랜드(12승 12패)를 3.5게임 차로 추격했다. LG는 2쿼터 중반까지 전자랜드와 접전을 펼쳤다. 마이크 해리스(199cm, F)가 2쿼터에만 13점을 퍼부은 덕분이다. 해리스가 트로이 길렌워터(197cm, F)와 공수 대결을 펼쳐준 덕분에, LG는 쉽게 흔들리지 않았다. 예상치 못한 변수가 터졌다. 정희재였다. 2쿼터 종료 52초 전에 투입된 정희재는 이원대(182cm, G)에게 스크린을 걸었다. 이원대가 자유투 라인으로 파고 들자, 정희재는 3점 라인 뒤로 빠졌다. 이원대의 볼을 받은 후, 곧바로 슈팅. 림을 관통했다. 이원대와 또 한 번 2대2를 시도했다. 다시 한 번 스텝을 맞췄다. 몸이 앞으로 쏠렸지만, 정희재는 자신 있게 슈팅. 두 번째 3점슛을 작렬했다. LG는 순식간에 달아났다. 전반전을 46-37로 마쳤다. LG가 유리한 상황. 그러나 LG는 길렌워터의 득점력을 막지 못했다. 캐디 라렌(204cm, C)의 턴오버도 겹쳤다. 3쿼터를 60-57로 쫓겼다. 그리고 4쿼터. 최대 위기가 발생했다. 62-57로 앞선 상황. 정희재가 길렌워터 앞에 섰다. 길렌워터의 순간 스피드에 뚫렸다. 정희재는 길렌워터의 팔을 잡았다. 볼을 전혀 건드리지 못했다. 심판진의 비디오 판독 후 U 파울을 받았다. 길렌워터는 자유투 2개를 침착하게 성공했다. 김지완(188cm, G)이 공격 종료 부저와 동시에 3점포를 작렬했다. 순식간에 5실점. LG는 동점(62-62)을 허용했다. 정희재의 U 파울이 LG에 첫 번째 위기를 자초했다. 하지만 김시래(178cm, G)가 위기를 극복했다. 2대2 상황 유도 후 돌파로 U 파울을 이끌었다. U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모두 성공. 그리고 이어진 공격권에서 3점포를 터뜨렸다. 그 후에도 공격 리바운드 가담으로 파울 자유투 2개 유도. 2개 모두 림으로 꽂았다. 김시래가 순식간에 7점을 넣었고, LG는 79-71로 주도권을 다시 잡았다. 그러나 LG는 전자랜드의 추격을 감당해야 했다. 길렌워터를 막지 못했다. 정희재가 또 한 번 시련을 견뎌야 했다. 경기 종료 1분 56초 전 길렌워터의 풋백 득점을 저지하려고 했다. 하지만 길렌워터는 득점. 정희재의 파울도 적립됐다. 길렌워터가 추가 자유투도 성공. LG는 81-76으로 쫓겼다. 정희재에게 온 시련은 유독 가혹했다. 그렇지만 정희재는 실수를 만회할 줄 아는 선수였다. 정성우(178cm, G)가 3점을 실패할 때, 정희재는 루즈 볼을 향해 끝까지 달렸다. 방해 공작으로 차바위(190cm, F)의 볼을 아웃으로 만들었다. LG에 팀 리바운드를 안겼다. LG는 14초의 공격 시간을 다시 얻었다. 김시래가 빠르게 공격했다. 자유투 라인에서 왼쪽 코너를 바라봤다. 강병현(193cm, G)이 레이업으로 마무리했다. LG는 경기 종료 1분 3초 전 83-76으로 앞섰다. 정희재의 헌신이 LG에 승기를 가져다준 것. LG는 마지막 고비를 잘 넘겼다. 정희재는 지옥행 열차를 탈 뻔했지만, 스스로 천국행 티켓을 구매했다. 본인이 만든 위기를 본인 스스로 극복하고 싶었다. 만회하고 싶었던 마음은 헌신으로 드러났다. 정희재의 헌신은 LG의 3연패 탈출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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