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스포츠] ‘결정적 3점슛’ 삼성 김광철, “나도 하나 넣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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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스포츠] ‘결정적 3점슛’ 삼성 김광철, “나도 하나 넣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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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양동근의 3점슛) 들어가나 싶어서 ‘나도 기회가 나면 하나 넣고 싶다’고 생각했다.” 서울 삼성은 22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경기에서 75-73으로 이겼다. 삼성은 이날 승리로 35일 만에 연승을 달리며 11승 14패를 기록, 단독 7위 자리를 지켰다. 삼성은 4쿼터 5분 21초를 남기고 이날 최대 점수 차이인 69-58, 11점 차이로 앞섰다. 마무리만 잘 하면 승리에 다가설 분위기였다. 삼성은 오히려 이때부터 흔들렸다. 연속 11점을 내줘 2분 23초를 남기고 동점을 허용했다. 김광철이 3점슛 라인에서 한 발 가량 떨어진 곳에서 다시 앞서는 3점슛을 성공했다. 삼성은 이후 1점 차이로 쫓겼지만, 역전을 허용하지 않은 채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7점 2리바운드를 기록한 김광철은 “어느 팀이든 이기면 좋다. 저도 잘한 게 있는 거 같다. 부족한 부분이 있었지만, 그건 발전의 계기이기에 괜찮다. 모두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며 “수비에서 실수도 했다. 마지막에 양동근 형을 잘 막았다고 생각했는데 3점슛을 내줬다. 전반에도 수비가 약했다. 경기하면서도 이런 걸 계속 생각하기에 더 좋아질 수 있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마지막에 자신있게 3점슛을 던져서 넣은 건 스스로 만족한다. 이를 계기로 다음에 더 넣을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었다”고 덧붙였다. 현대모비스에서 삼성으로 이적한 김광철은 양동근과 주로 매치업을 이뤘다. 김광철은 “사실 버겁다. (양동근은) 수비할 때도, 공격할 때도 벅찬 상대다. 양동근 형은 돌파와 슛을 모두 다 잘 하기 때문에 어느 하나를 막는 것보다 보이는 대로 다 따라다녔다”며 “오늘(22일)은 3점슛을 덜 내주는 수비를 했기에 픽앤롤 등에서도 3점슛을 안 주는데 더 신경을 썼다”고 한 때 동료였던 양동근을 수비하는 느낌을 들려줬다. 양동근이 69-69, 동점 3점슛을 넣을 때 바로 앞에서 수비를 했던 선수도 김광철이다. 이 3점슛은 24초 샷클락 버저비터였다. 삼성 이상민 감독은 “양동근은 우리만 만나면 버저비터를 넣는다”고 했다. 김광철은 이 순간 양동근을 수비할 때 마지막에 들고 있던 손을 내렸다. 양동근은 그 틈을 놓치지 않고 3점슛을 성공했다. 김광철은 “손을 들고 있으면 슛 동작에서 애매해질(파울이 나올) 수 있다”며 “공격시간이 다 흘렀고, 동근이 형도 백스텝을 잡았기 때문에 다 막았다고 여겨서 안 들어갈 거라고 생각했다. 근데 동근이 형이 그걸 넣었다”고 그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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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감독은 “우리 가드들이 공격에 소극적이라서 공격을 자신있게 하라고 주문한다. 패스만 하려고 하면 죽은 패스가 나가고, 상대도 수비하기 편하다”며 “김광철이 마지막 중요할 때 3점슛을 넣었다. 그게 승리할 수 있는 득점이었다”고 했다. 김광철은 3점슛 라인에서도 한 발 뒤에서 3점슛을 성공했다. 만약 실패했다면 패배의 책임이 돌아올 수 있기에 과감한 시도였다. 김광철은 “이런 게(양동근의 3점슛) 들어가나 싶어서 ‘나도 기회가 나면 하나 넣고 싶다’고 생각했다. 제가 3점슛 라인에서 멀리 있으니까 동근이 형이 이관희 형에게 치우친 수비를 했다. 그래서 자신있게 쐈다”며 “경기 막판에도 긴장감이 많이 없다. 기회라면 던져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그 상황을 떠올렸다. 삼성은 25일 크리스마스 때 서울 SK와 맞붙는다. 김광철은 “SK는 워낙 선수층이 두텁다. 최준용이 득점을 많이 하고, 최성원도 들어와서 잘하고 있다”며 “제 혼자가 아닌 팀이 정신 무장을 하고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SK는 특정 선수가 아닌 5명 모두 득점력이 좋기 때문이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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