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스포츠] LG 마이크 해리스, 2Q 첫 4분을 지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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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스포츠] LG 마이크 해리스, 2Q 첫 4분을 지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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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 해리스(199cm, F)의 득점력은 어디 가지 않았다. 창원 LG 해리스는 지난 10월 31일 버논 맥클린(202cm, C)의 대체 외국선수로 합류했다. 1983년생으로 노장. 하지만 골밑과 외곽에서 득점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았다. KBL 데뷔전에서는 41점을, 그 후 2경기에서도 20점 이상(22-25)을 퍼부었다. 그러나 그 후가 문제였다. 슈팅 일변도의 공격이 문제였다. 좋지 않은 밸런스에서도 무리하게 던졌다. 페인트 존으로 치고 들어가는 일이 거의 없었다. 지난 22일에 열렸던 인천 전자랜드전까지 12경기에서 5경기만 두 자리 득점을 기록했다. 득점력 저하로 숨겨져있던 단점들이 드러났다. 부족한 공수 활동량이 핵심이었다. 공격에서는 동료와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지 못했고, 수비에서는 빠른 로테이션에 적응하지 못했다. 본인도 자신의 상황을 알고 있었다. 방향을 선회했다. 퍼스트 스텝을 이용한 순간 스피드, 탄탄한 체격과 힘을 이용했다. 상대 페인트 존을 집요하게 파고 든 것. 전자랜드전 2쿼터도 마찬가지였다. 3점 라인에서 스텝 백 점퍼로 슈팅 감각을 점검했다. 그리고 3점 라인 밖에서 다시 한 번 슈팅했다. 3점을 작렬했다. 강상재(200cm, F) 앞에서 다시 한 번 3점 시도. 강상재의 파울을 이끌었다. 자유투 3개 중 2개 성공. 머피 할로웨이(196cm, C)를 3점 라인 밖으로 끌어냈다. 그리고 허를 찔렀다. 공격 리바운드 가담으로 손쉽게 득점. 그 후에는 다시 한 번 드리블 점퍼로 할로웨이를 혼란하게 했다. 전자랜드는 타임 아웃을 요청했다. 그 사이, 해리스는 관중의 호응을 유도. 해리스는 2쿼터 시작 후 4분 14초 동안 9점을 퍼부었다. LG 공격 지분율의 100%를 차지했다.(LG : 2점 5개 시도, 3점 1개 시도, 자유투 3개 시도) 혼자 공격했지만, 혼자 해결했다. LG는 30-28로 역전했다. 해리스가 힘을 내자, 국내 선수들도 공격에 적극 임했다. 특히, 3점 공격이 돋보였다. 유병훈(188cm, G)이 포문을 열었고, 정희재(196cm, F)가 마지막 두 번의 공격을 6점으로 마무리했다. LG는 46-37로 주도권을 잡았다. 해리스는 이날 2쿼터에만 13점(2점 ; 4/7, 3점 : 1/2) 5리바운드(공격 1) 1스틸을 기록했다. 공격과 수비, 리바운드 모두 성실히 임했다. 트로이 길렌워터(197cm, F)를 힘으로 막았다. 그러나 3쿼터 들어 파울 트러블로 많은 시간을 나오지 못했다. LG는 3쿼터부터 많은 고비를 맞았다. 그러나 김시래(178cm, G)와 캐디 라렌(204cm, C), 두 주축 선수가 승부처에서 힘을 냈다. 특히, 김시래는 4쿼터에만 11점을 퍼부었다. 김시래가 2쿼터를 쉰 게 컸다. 그 사이, 해리스가 2쿼터를 버텨주기도 했다. 현주엽 LG 감독은 "해리스한테는 적극적으로 하라는 주문을 한다. 오늘 공격적으로 해줬고, 수비에서는 길렌워터와 몸싸움도 잘 해줬다. 처음에는 슈팅 컨디션이 좋지 않음에도 슈팅을 많이 했지만, 상황에 맞게 노련한 운영을 하는 것 같다"며 해리스를 평가했다. 해리스의 2쿼터 공격에 높은 점수를 줬다. 해리스는 다양한 리그에서 자기 클래스를 뽐낸 외국선수다. 그러나 LG 합류 후 패배를 더 많이 경험했다. 승리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듯했다. 자신이 뛰는 시간만큼은 집중력을 보여줬다. 전자랜드전 2쿼터 첫 4분이 그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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