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스포츠] 소속팀 연패 탈출을 이끈 두 히어로, 나경복 & 고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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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스포츠] 소속팀 연패 탈출을 이끈 두 히어로, 나경복 & 고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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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드람 2019~2020 V-리그가 개막한 지 어느덧 두 달이 지났다. <더스파이크>가 매주 월요일 소개하는 '스파이크PICK'은 지난주 팬들에게 짜릿한 인상을 남긴 남녀 각 한 명을 선정해 소개하는 코너다. 이번주 '스파이크PICK'의 주인공으로는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끈 두 선수를 뽑아봤다. 남자부는 우리카드의 3연패 탈출을 이끈 윙스파이커 나경복, 여자부는 KGC인삼공사 4연패 탈출을 이끈 윙스파이커 고민지가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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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이주의 PICK! 공수에서 펄펄 날았다, 우리카드 나경복 19일 VS 대한항공 3-2 승 27점(서브에이스 3개, 블로킹 1개), 공격 성공률 54.76%, 리시브 효율 30.56% 우리카드는 이날 경기 전까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었다. 창단 후 첫 6연승을 달리며 선두에 오르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3연패에 빠졌다. 선두 자리도 다시 대한항공에 내줬다. 대한항공전도 1세트와 3세트를 내주며 세트 스코어 1-2로 끌려 다녔다. 하지만 나경복이 플레이가 팀을 깨웠다. 2세트까지 7점에 그쳤던 나경복은 3세트부터 폭발했다. 3세트부터 팀내 최다 득점(8-7-5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수비도 빛났다. 팀내에서 가장 많은 36개의 리시브를 받으면서 30.56%의 리시브 효율을 기록했다. 신영철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나경복에 대해 "수비와 리시브가 좋아졌다. 원래 수비가 잘 안 됐었는데 이날은 만족한다. 본인도 조금씩 알아간다는 느낌이 든다"라고 칭찬했다. 나경복은 올 시즌 커리어 하이 시즌을 달리고 있다. 17경기(68세트)를 뛰면서 294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시즌 453점이 최다 득점인 나경복은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예선전 차출로 인해 리그 3경기를 뛰지 못한다. 하지만 이와 같은 활약을 이어간다면 무난히 453점을 넘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격 성공률(52.38%), 리시브 효율(33.21%), 서브(세트당 0.382개) 역시 데뷔 후 가장 좋은 페이스를 유지 중이다. 이제 나경복은 소속팀을 잠시 뒤로하고 대한민국의 올림픽 진출을 위해 대표팀에 들어갔다. 과연 나경복이 한국을 올림픽 진출로 이끌고 온 뒤에도 우리카드 공수에서 큰 힘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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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이주의 PICK! 오랜만에 온 출전 기회 놓치지 않았다, KGC인삼공사 고민지 18일 VS 한국도로공사 3-1 승 10점(블로킹 2개), 공격 성공률 53.33%, 리시브 효율 31.25% KGC인삼공사는 이날 경기 전까지 4연패에 빠져있었다. 이 과정에서 지난 6일 서남원 감독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를 하고, 이영택 감독대행이 왔다. 이영택 감독대행이 오고 난 뒤 치른 11일 GS칼텍스전-15일 현대건설전에서도 패했다. 더군다나 한국도로공사전에는 팀을 이끄는 베테랑 3인방 오지영-한송이-염혜선이 빠진 채 치러야만 했다. 자칫 한국도로공사전을 패하면 하위권 추락과 5연패로 올림픽 휴식기를 맞이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한국도로공사전에서 이 선수의 활약이 큰 힘이 됐다. 바로 윙스파이커 고민지다. 고민지는 2세트 12-17로 뒤진 상황에서 지민경과 교체돼 코트 위를 밟았다. 올 시즌 두 번째 출장이다. 고민지는 컵 대회에서 당한 발목 부상으로 시즌 초반 결장했다. 부상이 나은 뒤에도 최은지-지민경-채선아 등에 밀리며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었다. 고민지는 2세트에 2점을 올리며 처져있던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더니 3세트에는 블로킹 두 개 포함 6점을 올렸다. 그가 블로킹 두 개를 잡은 것은 데뷔 후 처음이다. 리시브 효율 역시 팀내에서 노란(33.33%) 다음으로 높은 31.25%를 기록했다. 이영택 감독대행은 고민지에 대해 "기본기가 좋은 선수라 들어가면 수비가 강화된다. 신장은 작지만 공격력이 괜찮은 선수"라고 칭찬했다. 고민지의 활약은 KGC인삼공사 윙스파이커진에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최은지의 파트너를 두고 고민이 많았던 KGC인삼공사다. 시즌 초 지민경이 해줬다면 지금은 고민지에 이날 서브에이스 네 개를 기록한 고의정까지 쓸 수 있는 카드가 늘었다. 고민지는 빠른 스윙이 장점이라면 고의정은 강력한 서브로 상대를 뒤흔들 수 있는 카드다. KGC인삼공사는 올 시즌 이미 지난 시즌 승수인 6승에 도달했다. 디우프라는 확실한 공격수와 함께 고민지라는 새로운 카드를 얻은 KGC인삼공사. 과연 후반기 반등에도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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