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스포츠] U-23 챔피언십 앞서 맞붙는 우즈벡 '보일 건 보이되 가릴 건 가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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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스포츠] U-23 챔피언십 앞서 맞붙는 우즈벡 '보일 건 보이되 가릴 건 가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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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 노출을 피하기) 어렵다. 상대도 그럴 것이다. 얻을 수 있고 취할 수 있는 것을 찾겠다. 가장 중요한 부분만 안 보여주면 될 것 같다." (김학범 U-23 대표팀 감독)


김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 대표팀이 오는 11일과 14일 우즈베키스탄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이에 앞서 김학범호는 9일 오후 1차전이 열리는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사흘째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전은 서로에게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함께 C조로 편성돼서다.


지난 9월 시리아와의 평가전 일정이 시리아 선수단의 여권 문제로 허무하게 무산되면서 소중한 실전 기회를 놓친 뒤 갖는 평가전이지만 AFC U-23 챔피언십에 우즈베키스탄과 같은 조 편성으로 인해 이마저도 김 감독의 머리를 복잡하게 하고 있다.


어쩔 수 없는 전력 노출이 서로에게 불가피하다. U-22 대표팀의 미드필더 김동현(22)은 "감독님이 (우즈베키스탄전) 준비를 많이 하신 것 같다. 같은 조에 속해 있는 만큼 보일 부분은 보여주고, 감출 부분은 감출 것이지만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나설 생각"이라고 전했다.


감춰야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경기장에서 보여드려야 할 부분이지만 세트피스가 될 수도 있고 아직 최종 명단 확정이 안 된 만큼 베스트11이 될 수도 있다"고 귀띔했다.


이날 진행된 1시간30분가량의 훈련은 전술 훈련과 컨디션 조절이 주를 이뤘던 지난 이틀과는 달리 강도 높게 진행됐다.


김 감독과 김은중 코치는 선수들을 수비조와 공격조 반으로 갈라 수비 조직력과 압박 전술, 공격수들의 부분 전술을 지시했다.


김 감독은 연신 "빨리 나와, 바짝 붙어" 등을 외치며 수비 라인을 조정했다. 이상민, 정태욱 등 센터백 라인에는 "중앙 수비가 라인을 조정해야 된다"며 콜 플레이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우영, 조규성, 오세훈, 엄원상 등의 공격진은 세 명이 한 조로 문전 중앙에서 짧은 원터치 패스 후 마무리 슈팅 훈련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김 코치는 수비수 뒷공간을 파고드는 움직임을 강조했다.


마지막 30분은 세 팀으로 나눠 쇼트게임을 진행했다. 그간 강한 압박보다는 원터치 패스를 강조한 것과는 달리 이날은 강도를 높여 훈련을 진행했다. 볼이 끊길 때마다 김 감독의 불호령이 떨어졌고, 선수들끼리 거친 몸싸움도 있었다. 선수들은 연신 "바짝, 라인, 압박" 등 소리치며 운동장을 떠들썩하게 했다.


김학범호는 10일 최종 마무리 훈련을 한 뒤 11일 우즈베키스탄과 맞붙는다. 이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14일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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